– 2020 창단
– 2020 김재훈 with 다이브라인 앙상블 연주 @문악홈
– 2021 김시율 <4.3> 연주 @재능아트센터


네 현을 잡고 깊은 음악의 바다로 다이빙해 영감을 건져 올리고자 하는 앙상블 다이브라인은 클래식 사중주 레퍼토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하는 현악 사중주바이올리니스트 이지은정지훈, 비올리스트 권지현, 첼리스트 배성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김재훈이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드신 곡 중 사람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두 곡을 추천해주세요


지은 바흐의 바이올린을 위한 무반주 소나타 3번의 3악장, ‘라르고’, 막스 리히터가 재작곡한 비발디 사계 중 ‘봄’을 추천하고 싶어요. 바흐의 라르고 멜로디를 들을 때면 경이로운 무언가에 맞닿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에요. 내가 사는 이 세상의 근심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막스 리히터의 사계 중 ‘봄’은 정말 해학적으로, 또 극대화시켜서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했어요. 극대화시키다 못해 무중력 속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어요. 해학적 요소가 충분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항상 듣는답니다.  


당신에게 일주일의 여유가 생긴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나요?


지훈 하루 이틀 정도는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듣고 싶었던 음악이나 영상들을 찾아보며 보고 듣고, 원 없이 푹 자고 일어나서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볼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안부를 물으며 목소리도 듣기도 하며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요.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경험해보고 싶은 것 혹은 꿈꿔왔던 페스티벌 현장의 모습이 있나요? 당신이 그려왔던 꿈의 무대는 어떤 장면인가요?


지현 평소 페스티벌 참석을 많이 못 해보았기에 너무 설레는 마음입니다. 페스티벌 기간동안에 다양한 예술 장르를 모든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무대에서는 관중들과 소통하며 축제처럼 자유로운 페스티벌의 현장을 상상해보곤 합니다. 클래식 악기를 바라보는 시선을 깰 수 있는 무대를 바라며 꿈꾸고 있어요. 


방역수칙을 지키며 축제를 이어가는 스태프들과 어려운 상황에서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참여자(관객) 분들께 애정어린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우 팬데믹 시대의 보석같은 축제, 준비하시는 분들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이브라인Musician


– 2020 창단
– 2020 김재훈 <DEEP IN A JOURNEY> with 다이브라인 앙상블 연주 @문악홈
– 2021 김시율 <4.3> 연주 @재능아트센터 


네 현을 잡고 깊은 음악의 바다로 다이빙해 영감을 건져 올리고자 하는 앙상블 다이브라인은 클래식 사중주 레퍼토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하는 현악 사중주바이올리니스트 이지은 정지훈, 비올리스트 권지현, 첼리스트 배성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김재훈이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드신 곡 중 사람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두 곡을 추천해주세요


지은 바흐의 바이올린을 위한 무반주 소나타 3번의 3악장, ‘라르고’, 막스 리히터가 재작곡한 비발디 사계 중 ‘봄’을 추천하고 싶어요. 바흐의 라르고 멜로디를 들을 때면 경이로운 무언가에 맞닿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에요. 내가 사는 이 세상의 근심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막스 리히터의 사계 중 ‘봄’은 정말 해학적으로, 또 극대화시켜서 비발디의 사계를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했어요. 극대화시키다 못해 무중력 속에 붕 떠있는 느낌이 들어요. 해학적 요소가 충분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항상 듣는답니다. 


당신에게 일주일의 여유가 생긴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나요?


지훈 하루 이틀 정도는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듣고 싶었던 음악이나 영상들을 찾아보며 보고 듣고, 원 없이 푹 자고 일어나서는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볼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도 안부를 물으며 목소리도 듣기도 하며 여유롭게 보내고 싶어요.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경험해보고 싶은 것 혹은 꿈꿔왔던 페스티벌 현장의 모습이 있나요?
당신이 그려왔던 꿈의 무대는 어떤 장면인가요? 


지현 평소 페스티벌 참석을 많이 못 해보았기에 너무 설레는 마음입니다. 페스티벌 기간동안에 다양한 예술 장르를 모든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무대에서는 관중들과 소통하며 축제처럼 자유로운 페스티벌의 현장을 상상해보곤 합니다. 클래식 악기를 바라보는 시선을 깰 수 있는 무대를 바라며 꿈꾸고 있어요. 


방역수칙을 지키며 축제를 이어가는 스태프들과 어려운 상황에서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참여자(관객) 분들께 애정어린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우 팬데믹 시대의 보석같은 축제, 준비하시는 분들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