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한복Creator


스무 살에 한복을 선택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가 만들어진 지는 올해로 8년 차입니다. 개업 이후 똑같은 옷을 두 번 만든 적이 없습니다. 서울 종로에서 개업해 다소 비장한 세월을 5년 정도 보냈습니다. 지금은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손과 발에 묻어 있는 긴장과 비장미를 조금 털어내려 합니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의 경계. 그 사이 어디쯤으로 좌표를 잡고, 입는 분 마음에 쏙 들어서 매일 입고 싶은 그런 한복을 만들어드리려 노력합니다. 

바느질하다 등이 아프면 바닷가에 가서 폭신한 모래사장에 잠깐 눕는 것을 좋아합니다. 적조감시단과 해파리모니터링 요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희한복Creator


스무 살에 한복을 선택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가 만들어진 지는 올해로 8년 차입니다. 개업 이후 똑같은 옷을 두 번 만든 적이 없습니다. 서울 종로에서 개업해 다소 비장한 세월을 5년 정도 보냈습니다. 지금은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손과 발에 묻어 있는 긴장과 비장미를 조금 털어내려 합니다.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의 경계. 그 사이 어디쯤으로 좌표를 잡고, 입는 분 마음에 쏙 들어서 매일 입고 싶은 그런 한복을 만들어드리려 노력합니다. 

바느질하다 등이 아프면 바닷가에 가서 폭신한 모래사장에 잠깐 눕는 것을 좋아합니다. 적조감시단과 해파리모니터링 요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