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식 망망대해Artist


올해 만 35세로 예술 집단에 소속되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약 8년 정도가 되었으며, 개인적인 작업인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약 3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시’쓰기 ‘시’를 통한 다양한 실험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시집인 ‘對-斂’, ‘말라가는 것들에 대한 초상’이 있습니다.


빛이 있다고 밝은 것이 아니며, 어둠이 있다고 어두운 것이 아니라는 시선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스스로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험에서 시작된 글쓰기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놓여진 관계에서부터 시작된 감정과 존재들을 시각적, 은유적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작업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실험으로, 올해 1월에 출간한 시집 ‘말라가는 것들에 대한 초상’을 주제로 오랫동안 친구이자 동료였던 작가들과 3월에 전시를 하였습니다. 시집을 전시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실험은 우리들에게 처음이었던 만큼, 서로의 역량과 관점 안에서 시에 담겨 있는 감정들을 해석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시대적 통찰과 철학 그리고 이념을 떠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감정을 이끌어 내는 움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단어로 표현되는 감정을 여러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글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예술적 형태를 다원적 형태로 이야기함으로써 공유되는 감정과 생각들의 강력한 힘을 느꼈으며, 이 러한 실험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문진식 망망대해Designer


올해 만 35세로 예술 집단에 소속되어 활동을 시작한 것은 약 8년 정도가 되었으며, 개인적인 작업인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약 3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시’쓰기 ‘시’를 통한 다양한 실험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시집인 ‘對-斂’, ‘말라가는 것들에 대한 초상’이 있습니다.


빛이 있다고 밝은 것이 아니며, 어둠이 있다고 어두운 것이 아니라는 시선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스스로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험에서 시작된 글쓰기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놓여진 관계에서부터 시작된 감정과 존재들을 시각적, 은유적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작업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실험으로, 올해 1월에 출간한 시집 ‘말라가는 것들에 대한 초상’을 주제로 오랫동안 친구이자 동료였던 작가들과 3월에 전시를 하였습니다. 시집을 전시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실험은 우리들에게 처음이었던 만큼, 서로의 역량과 관점 안에서 시에 담겨 있는 감정들을 해석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시대적 통찰과 철학 그리고 이념을 떠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감정을 이끌어 내는 움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단어로 표현되는 감정을 여러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글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예술적 형태를 다원적 형태로 이야기함으로써 공유되는 감정과 생각들의 강력한 힘을 느꼈으며, 이 러한 실험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합니다.